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본 적이 있을지도 모릅니다. “운동을 평생 직업으로 삼을 수 있을까?”, “그냥 PT 말고 조금 더 전문적인 길은 없을까?”, “운동을 통해 누군가의 건강을 진짜로 바꿔줄 수 있는 일을 해보고 싶다.” 또 반대로,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주변에서 허리, 무릎, 어깨 통증 때문에 힘들어하는 가족이나 지인을 본 적은 분명 있을 거예요.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약도 먹고 물리치료도 받지만, 결국 마지막에는 의사나 치료사가 이런 말을 하죠. “이제부터는 운동이 더 중요합니다. 근육을 잘 길러야 해요.” 그런데 막상 당사자는 운동을 어떻게, 어디서,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. 헬스장에 가자니 기구 사용법도 잘 모르겠고, 무리했다가 다시 다칠까 봐 ..